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래프트 로렌스 (문단 편집) === [[뇨히라]] 정착 후 ===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ivxf5eEeU1sqk8veo1_1280.jpg|width=400]]||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0/628/628243/|2013 전격문고 전시전]]에서 공개된 결혼식 씬 || 그뒤, 17권의 에필로그에서는 [[뇨히라]]에 정착하고 꿈에 그리던 자기만의 가게를 얻었다고 한다. 호로와 사실상 부부관계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결혼식은 열지 않았고 거기에 호로 본인이 서로 부부 사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아 둘이 [[동거]]하는 것은 알지만 부부 사이인 걸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뇨히라]]에 계약을 맺고 오는 유흥가의 여성들에게 장난 식으로 추파를 받았었는데 그중 한 명이 진심으로 좋아하기 시작해서는 노천탕에 있을 때 난입하거나 음식을 만들어 가져오는 등의 적극적인 구애를 하기 시작하고 로렌스는 그 성격 탓에 제대로 된 거부도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가다가 결국 화난 호로한테 물리기까지 했다. 그 여성과는 결국 서로 만나 말로써 설득하여 사건이 일단락 되었는데 그 여성이 [[뇨히라]]에 정착해서 악사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마을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으로 말해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눈치 없는 건 여전해서 어느 날 호로가 과거에 만났던 여성들 5명에게 뇨히라에 열리는 성인제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네고 나중이 돼서야 알려서 로렌스를 전전긍긍하게 만들었다.[* 편지를 받은 여성들은 그 둘의 결혼식 초대로 알고 있었지만, 정작 로렌스는 아무것도 듣지 못해서 뇨히라에서 열리는 성인제의 축하와 더불어 자신의 가게의 개업식 축하 파티 초대가 아닐까 하며 고민했다.] 당일날까지 고민하지만 알지 못하고 있자 호로가 당연히 자랑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자신의 배를 누르며 아이에게 지을 이름은 무엇이 좋냐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키스한다. 10주년 기념 후속편 'Spring Log'에서는 자신의 가게인 '늑대와 향신료'를 운영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호로와 변함없이 염장질하며 잘 사는 중. 손님들의 평은 무희나 악사의 공연보다 주인 내외의 대화를 지켜보는 게 더 재밌다고. 다만, 딸 [[뮤리]]로 인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종류의 고민거리를 안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다른 가게 주인처럼 후덕한 모습을 하려 했지만, 호로가 좋아하지 않아 몸매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언급하며, 그 때문인지 콜이 로렌스를 보고 "여전히 나이 먹지 않은 외모"라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참고로 결혼 이후 시점인 18권과 19권, 그리고 [[늑대와 양피지]]에서의 모습을 보면 [[공처가]]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대표적으로 [[뮤리|하나뿐인 딸]]이 가출했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편지를 써서 데려오라고 보내려 했는데 호로가 그 위에 큼지막한 x표를 쓰고 "뮤리를 잘 부탁한다"라는 말을 써놓는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